노인의 날, 부모님 기억력 안부 전하기
10월 2일은 노인의 날입니다.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릴 때 '요즘 깜빡하는 일은 없으세요?'라는 질문을 한마디 더해 보면 어떨까요.
기억력의 작은 변화는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쉽지만, 일찍 확인할수록 선택지가 많아집니다.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와 가족이 함께 살펴볼 신호를 정리했습니다.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

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
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(CIST)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(CIST)를 받을 수 있습니다. 1단계 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, 2단계 진단·감별검사는 연계 거점병원에서 진행되며, 만 60세 이상이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검사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.
- 1단계 선별검사: 치매안심센터
- 2단계 진단·감별검사: 연계 거점병원
- 만 60세 이상·소득 기준 충족 시 검사비 지원

이런 변화가 보이면
나이 탓으로 넘기기 쉬운 작은 변화가 신호일 수 있어요.
같은 질문을 자주 반복하시거나, 날짜와 요일을 자주 헷갈리시거나, 익숙한 길이나 물건 위치를 잊으시는 일이 늘었다면 한 번 확인해 볼 때입니다. 이런 변화는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같은 질문을 자주 반복하신다
- 날짜·요일을 자주 헷갈리신다
- 익숙한 길이나 물건 위치를 잊으신다

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것
진단은 의료기관에서, 일상 점검과 대화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.
진단은 의료기관의 몫이지만, 일상 점검과 대화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. 주 1회 안부 통화에서 오늘 있었던 일을 여쭤보고, 산책과 대화, 두뇌 놀이로 생활 리듬을 지켜 드리세요. 궁금한 점은 치매상담콜센터(1899-9988)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.
- 주 1회 안부 통화에 오늘 있었던 일 묻기
- 산책·대화·두뇌 놀이로 생활 리듬 지키기

가장 좋은 선물은 관심 한 번 더
출처: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· 중앙치매센터(치매상담콜센터 1899-9988)